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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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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케이스도 주문했더니 분명살때는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주문했더니 뒤늦게 배송하려고보니 없다고 품절이라고 환불해주는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제가 800원짜리 산것도 아니고 6000원 넘는 돈주고 이게 분명 더 내구성도 좋고 안찢어지니까 비싼가보구나하고 구매했는데 처음 받을때부터 포장상태도 그냥 부직포주머니에 이어팁넣고 아무렇게나 접어서 보낸상태여서 꺼내보니 구겨져서 이미 무슨 누가쓴거보낸거처럼 되어있고 최대한 조심해서 끼우려고 살살 끼우는데도 그냥 아무런 탄력이나 그런거없이 맥없이 찢어져버리고 소비자 잘못인가요? 그냥 원래 이런거라고하면서 넘어가야하는부분인가요? 찢어졌다고 책임져주는것도아니고 무책임하게 소비자탓으로 넘기고 2개,3개 넣어주는것도아니고 도대체 왜 이게 이가격인지도 모르겠고 그만큼 패키지상태가 좋은것도 아니고 내구성이 뛰어난것도아니고 살면서 쓴 돈중에 제일 아까웠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건가 하는 기분도 들었구요. 원래 아무리 잘찢어지는 특성을 감안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해도 가격적 측면 생각하면 제품에 6800원이 어디에 쓰였는지 도통 알수가없네요. 제 생각엔 800원이 적정가 같습니다.평소 인터넷으로 물건도 많이 쇼핑하는 편이고 왠만하면 리뷰도 좋게 남겨주고 하는데 이건 도저히 그냥 넘어가기엔 제가 호구가 되는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문의 글이라도 씁니다. 매번 품질측면에서는 믿고 구매해왔는데 이번 계기로 실망이 커무 커서 더이상 구매하지않기로 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네요
*문의 확인 후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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