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프로 5일 사용 후기) >장점 외관, 마감 등 깔끔함 착용이 편하고 유격이 거의 없음 (불량으로 반품요청했던 투명 맥세이프 케이스는 유격도 심했음) 버튼이 메탈이라 더 고급져보임 후면에 비치는 휴대폰 색상과 각도에 따라 보이는 애플 로고 먼지나 끈적임 거의 없는듯 작성자 그래파이트 색상 휴대폰과 매우 잘 어울림 >단점 매우 미끄러움 13시리즈는 맥세이프 자석이 원형 후면보다 테두리가 살짝 튀어나와 있어 일부 맥세이프 제품 자력이 떨어짐 흔들면 버튼 흔들림 소리 살짝 들림 사용중인 충전단자가 두꺼우면 살짝 걸림 >총평 아이폰 케이스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 이후로 두번째인데 정품보다 훨씬 괜찮은거 같아요. 정품 실리콘 케이스는 재질 특성상 먼지가 잘 달라붙고 오래 사용할수록 끈적임이 있더라구요. 1년 3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최근에 침대높이에서 떨어뜨리고 모서리 부분이 찢어져서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13프로가 단종되면서 케이스 판매 매장도, 할인도 많이 없어 정품이 아닌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투톤 매트 케이스는 외관도 괜찮고 본래 휴대폰 색상이 살짝 비치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먼지나 끈적임이 거의 없고 내구도도 괜찮아보였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13시리즈가 다른 시리즈와 맥세이프 자석 모양이 살짝 다르고 사용해본 케이스중에 가장 미끄러운듯 싶어요. 가끔 무릎에 휴대폰을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조심해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