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가볍고 끼우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글로시한 것과 매트한 것을 고민하다가 골랐는데 글로시한 것을 잘 골랐단 생각이 들어요. 착 달라붙는 느낌은 없어요. 구렇지만 따로노는 느낌은 아니에요. 처음엔 마음에 안둘었는데 그 게 나중에 벗길 때를 생각하면 낫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상품과 별개로 함께 구매한 상품이 송장이 뜨고 며칠이 지나서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5시 이후에 품절이란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취소해야 배송을 한다는 ㅠㅠ 덕분에 긴 배송 기간을 거쳤지요. 유감하긴 하지만 뒤늦게 알려주고 사과하는 태도는 마음에 들었어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