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의 와트수가 높아지면서 빠른 무선충전이 가능해지는 대신 충전기의 뒷면 부분이 뜨거워져서 잠결에 핸드폰을 집다가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또 애플 정품이 아닌 충전패드의 경우 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단선이 되어서 보호차원에서 여러 개 색깔별로 구매했습니다. 아직도 열이 올라오지만 예전처럼 금속을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서 덜 뜨겁고 책상 위에 올라놔도 열 때문에 책상에 자국이 남지 않을 듯 하네요. 가격도 할인하여 저렴해서 집 안의 모든 충전패드에 장착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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